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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LD Transdisciplinary
DATE November 25 (Wed), 2020
TIME 16:00-18:30
PLACE Online
SPEAKER Lee, Ji Yong
HOST Hyeon, Changbong
INSTITUTE 건국대학교 지정연구소 몸문화연구소
TITLE [초학제/문학적 상상력과 실재 제 5회 세미나] 1. 과학 소설과 사변적 실재론(엄태연), 2. 남북한 SF에서 상상한 미래(이지용)
ABSTRACT 1. 과학소설과 사변적 실재론 | 엄태연(파리낭테르대학 인식·언어·모델화연구소)
(16:00~17:00)
최근 대두되고 있는 사변적 실재론은 상관주의의 영향력이 지배적인 현대 철학의 흐름 속에서 실재의 문제를 다시 제기하려 한다. 이 발표에서는 퀑탱 메이야수의 "과학 밖 소설" 개념을 전통적인 과학소설과 비교함으로써 사변적 실재론이 인과의 문제를 어떻게 이해하는지 살피고자 한다. 아이작 아시모프의 단편 <반중력 당구공>을 읽고 오시길 권한다.

2. 남북한 SF에서 상상한 미래 | 이지용(건국대학교 몸문화연구소 연구교수)
(17:00~18:00)
한국에 SF가 전해진 것은 구한말인 19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지만 구한말에 일본과 중국을 통해서 들어온 유럽과 미국의 SF 작품들이 일제강점기와 분단을 겪으면서 서로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었다. 특히 남북한 모두 20세기 중반까지 냉전의 영향으로 인해 미래를 상상하는 양상들이 현실적인 필요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SF 작품들이 각각 다른, 하지만 또 비슷한 모습으로 창작되었다는 것은, 남북한의 사회가 상상하던 미래와 실재를 비교해 볼 수 있는 또 다른 지평이기도 할 것이다.

3. 토론 (18:00~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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